이 프로젝트는 영화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시각적 지평을 넓힐 수
있다는 믿음과 바람에서 출발했다.
영화의전당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과 협업하여 마을 주민이 영화로 놀고, 만들고, 상영하는
형식의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는 동네방네비프 사업의 한 분야로, 올해로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지역 영화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시민들은 캠핑 혹은 워크샵 같은 친근한 분위기의 교육을
받고, 자신들의 이야기나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를 영화로 만들어 나갔다.
처음, 신기함, 재밌음, 만만찮음, 기대와 설렘이 녹아든 '인생 처음 내 손으로 만든 영화' 7편과 제
작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메이킹 다큐멘터리 3편이 커뮤니티비프에서 '공식' 상영된다.
얼떨결에 영화인이 된 참가자들은 영화제의 백미인 토크(GV)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가족 및 지
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흥미롭고 감격스러운 현장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마을영화만들기 상영회
